2026년 3월 3일 알폰스 무하 전시회
현정인니와 함께 본 알폰스 무하 전시회. 알폰스 무하는 아르누보 양식의 아티스트 중 내 최애 작가다.
작년에 현정언니와 알폰스 무하 전시회를 가기로 했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다.
그런데 마침 한국의 다른 미술관에서 알폰스 무하 전시회가 열렸고, 언니가 티켓을 사서 같이 가자고 얘기해줬다. 나는 너무 기쁜 마음으로 전시회 고고!
ヒョンジョンお姉ちゃんと一緒に見た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展。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は、アール・ヌーヴォー様式のアーティストの中で私の最推し作家だ。
昨年、ヒョンジョンお姉ちゃんと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展に行く予定だったけど、状況が合わなくて行けなかった。 だけど、ちょうど韓国の別の美術館で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展が開催されて、お姉ちゃんがチケットを買って一緒に行こうって誘ってくれた。私はすごく嬉しい気持ちで展示会へゴー!
전시 초입에 있는 글. 알폰스 무하의 예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展示の最初にある文章。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芸術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展示の最初にある文章。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芸術について説明している。
작품설명 글이나 작가의 생애에 대해 쓴 영어 글을 보면 나도 공부가 되기 떄문에 찍어놨음.
作品の解説文や作家の生涯について書かれた英語の文章を見ると、自分自身の勉強にもなるから写真を撮っておいた。
와 연극포스터가 이렇게 멋지다니... 당시에 내가 살아갔다면 뜯어가고 싶었을 것 같다.
わあ、演劇のポスターがこんなに素敵だなんて…。もしその時代に私が生きていたら、剥がして持ち帰りたかっただろうな。
이그림 너무 좋아... 이 색 배치와 구도가 완전하잖아.
この絵、めちゃくちゃ好き…。この色の配置と構図、完璧じゃん。
저 은박 별들.. 정말 아름답다ㅠㅠ
あの銀箔の星たち…本当に美しい(泣)
나는 알폰스 무하를 아르누보 양식의 작가로만 생각했는데 꽤 민족주의적인 작품을 남기는 예술가였구나. 그래서 더 사랑을 받았나 보다. 이렇게 모든 민족의 고유성과 인류를 위한 희망을 얘기해서..
私は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をアール・ヌーヴォー様式の作家だとばかり思っていたけれど、かなり民族主義的な作品を残した芸術家だったんだね。だからこそ、もっと愛されたんだろうな。こうしてすべての民族の固有性と、人類のための希望を語っていたから…。
<슬라브 서사시>작품은 실제로 보고 싶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위대할까...
スラヴ叙事詩」の作品は、実際に見てみたい。本物を見たら、どれほど偉大なんだろう…。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직접 사진 작업도 한 알폰스 무하. 인체를 틀리게 그리는게 싫어서
레퍼런스 자료에 철저했다고 한다. 꽤 동질감을 느낌. 나돈데^^...
作品を作るために、自ら写真撮影まで行った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人体の描き間違いが嫌で、リファレンス資料には徹底していたそうだ。かなり親近感を覚える。私もなんだけどな(笑)오우 굉장히 그리스 신화적이다.
おっ、めちゃくちゃギリシャ神話っぽい。
오 알폰스 무하 하면 떠오르는 유명작품 중에 하나다..!
おお、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といえば思い浮かぶ有名作品のなかの一つだ…!
백합을 의인화 하여 표현하였는데 건조한 시선을 지녔다니.. 매력적이다.
合を擬人化して表現しているのに、どこか冷ややかな視線をしているなんて…魅力的だ。
와 생명력 넘치고 대지모신이 떠오르는 이미지.
わあ、生命力に満ちあふれていて、大地の母神(地母神)を思い起こさせるイメージ。
<예술:음악> 이라는 제목의 작품인데 정말 말그대로 흐르는 것처럼 느껴져서 이미지와 작품의 연결성이 직관적으로 이해됐다.
「芸術:音楽」というタイトルの作品なんだけど、本当に文字通り流れ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て、イメージと作品のつながりが直観的に理解できた。
와.... 이그림 정말 너무 이쁘다.
실제로 보니까 넘 최고잖아? 이토록 매력적인 무희라니....
알폰스 무하 작업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わあ……この絵、本当にめちゃくちゃ綺麗。
実物で見ると最高すぎるじゃん?これほど魅力的な踊り子だなんて……。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作品のなかでも、指折りの お気に入り。
겨울을 나뭇가지에 쌓인 눈으로 표현하다니, 아주 머리 좋다
冬を木の枝に積もった雪で表現するなんて、めちゃくちゃ頭がいい。
와 색상 조화가 넘 좋다.. 곱다
わあ、色合いの調和がすごくいい…。きれい。
이것도 주로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중 하나..!
これも、よく美術の教科書に載っている作品の一つ…!
이제 이번 전시회에서 본 알폰스 무하의 내 최애 작품이 나온다 두둥
いよいよ、今回の展示会で見た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私の最推し作品が登場するぞ。ジャジャン!
소녀와 여인의 대비가 느껴지는 그림
少女と大人の女性の対比が感じられる絵。
아름다운 백합
美しい百合。
바로 <백합의 성모>라는 작품이다
まさに「百合の聖母」という作品だ。
이 백합 묘사가 너무 대단한거야.. 빛에 의해 드러난 부분과 그림자에 감춰진 부분에서
붉은 기를 포인트로 보여주고 절묘하게 여백에 감추는 것까지. 너무 완벽해
この百合の描写が凄すぎるんだよね…。光によって照らし出された部分と影に潜んだ部分に、赤みをポイントとして効かせて、絶妙に余白に隠すところまで。完璧すぎる。
생생한 소녀의 표정과 성모의 아련한 표정을 비교해도 재밌다
生き生きとした少女の表情と、聖母の物憂げな表情を比較してみるのも面白い。
이 그림은 면으로 채색을 하기보다는 선으로 드로잉 하는 느낌이 두드러지는데 그게 옷 묘사에서 더욱 드러난다
この絵は面で塗るというよりは、線によるドローイングのニュアンスが際立っているんだけど、それが服の描写においてより顕著に表れている。
최고....
最高……。
앞의 <백합의 성모>를 그리기 위한 습작
さっきの「百合の聖母」を描くための習作。
이제 그 다음 코너로 넘어간다
さて、次のコーナーへ進む。
오우 신비롭다
おおう、神秘的。
보다 그림을 정교하게 그리기 위해 모델을 사용하고, 그걸 사진으로 기록하는 알폰스 무하
より緻密に絵を描くためにモデルを起用し、それを写真で記録する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
알폰스 무하의 대작인 <슬라브 서사시>에 들어가는 그림 에스키스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大作「スラヴ叙事詩」に使われる絵のエスキース。
민족을 수호하려는 그의 숭고한 정신이 느껴진다.
民族を守ろうとする、彼の崇高な精神が伝わってくる。
어쩐지 생을포기한 것처럼 보이는 노파, 그리고 저 뒤에서 노파를 노리는 늑대들..
전쟁의 황폐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다.
どことなく生を諦めたように見える老婆、そして、あの後ろから老婆を狙う狼たち……。
戦争の荒廃した雰囲気が伝わってくる絵だ。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生涯と、それに伴う絵の変化を見せてくれる映像だった。
<슬라브 대서사시>작품을 실제로 정말 보고 싶다고 현정언니에게 말했다니 그럼 가서 보라고 떠밀어주는 언니. 정말 그래볼까..?!
「スラヴ叙事詩」の作品を実際にどうしても見たいってヒョンジョン姉さんに言ったら、「じゃあ行って見てきなよ」って背中を押してくれるお姉さん。本当にそうしてみようかな……?!
알폰스 무하 작품을 보면서 슬라브 민족이 어떤 민족인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作品を見ながら、スラヴ民族がどんな民族なのか気になって調べてみた。
슬라브족은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슬라브어파를 사용하는 유럽 최대의 민족 집단으로, 크게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의 동슬라브족,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의 서슬라브족, 발칸반도 일대의 남슬라브족으로 나뉜다. 따라서 주요 거주지가 한 나라가 아니라 아주 여러 나라에 있었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スラヴ族はインド・ヨーロッパ語族に属するスラヴ語派を話すヨーロッパ最大の民族集団で、大きくロシア・ウクライナ・ベラルーシの東スラヴ族、ポーランド・チェコ・スロバキアの西スラヴ族、バルカン半島一帯の南スラヴ族に分かれる。そのため、主な居住地は一つの国ではなく、実に多くの国に広がっていた。初めて知った事実だ。
알폰스 무하가 젊었을때 그린 유화 작품과 달리 점점 물감의 농도가 높아지는 그림.
그리고 선 묘사보다는 면 채색이 두드러져보인다.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が若い頃に描いた油絵作品とは異なり、だんだんと絵の具の濃度が高くなっていく絵。
そして、線による描写というよりは、面による彩色が際立って見える。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力強さが伝わってくる作品だった。
아래로는 알폰스 무하의 타임라인!
ここからは、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のタイムライン!
알폰스 무하가 무대 배경 화가로 일을 구했는데 극장이 불타서 일을 잃었다는 글을 읽고
당신도 젊었을때 꽤 힘들었겠군 싶었다.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が舞台背景の画家として職を得たものの、劇場が火事で焼失して職を失ったという話を読んで、「あなたも若い頃は、かなり苦労したんだね」と思った。오 알폰스 무하가 34세부터 연극 포스터를 그리기 시작했구나
이때부터 유명해졌으니 비교적 빨리 생활고에서 벗어났군.
お、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は34歳から舞台ポスターを描き始めたんだね。
この頃から有名になったんだから、比較的早く生活苦から抜け出せたんだ。
1899년부터 슬라브대서사시 착수.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을까...
파리에서 상업 화가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무하가 화려한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뿌리인 슬라브 민족을 위해 거대한 도전을 결심한 순간이네. 그의 묵직한 다짐과 고뇌가 느껴져
1899年から「スラヴ叙事詩」に着手。
どんな気持ちで始めたんだろう……。
パリで商業画家として最高の全盛期を謳歌していたミュシャが、華やかな成功に甘んじることなく、自らのルーツであるスラヴ民族のために巨大な挑戦を決意した瞬間だね。彼の確固たる決意と苦悩が伝わってくるよ。
1906년에 결혼했구나. 한참 인생의 풍요로움을 많이 느꼈던 시절같다.
어쩐지 그때부터 그림이 더 부드럽고 거대해진 느낌이 있음.
1906年に結婚したんだね。人生の豊かさを一番強く感じていた時期のようだ。
どことなく、その頃から絵がより柔らかく、そして壮大になった気がする。
오 프리메이슨 최고 의회.. 신기하다. 비밀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최고 대사령관이었다니..
おぉ、フリーメイソン最高評議会……。不思議だな。秘密結社であるフリーメイソンの最高大司令官だったなんて……。
1939년에 독일이 체코슬라바키아를 침공하며 알폰스 무하는 체포되었고 심문 후 건강이 악화되었고 그 해에 사망... 늘 느끼는 건데 미술사과 세계사, 그리고 세계 전쟁은 떼어놀래야 떼어놀 수가 없는 요소구나.
다시 한번 전쟁의 잔인함을 실감...
1939年にドイツがチェコスロバキアを侵攻し、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は逮捕された。尋問の後に健康が悪化し、その年に死去……。いつも感じることだけど、美術史と世界史、そして世界大戦は切り離そうにも切り離せない要素なんだね。
改めて戦争の残忍さを実感……。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무하의 마지막 순간...
슬라브 민족의 평화와 화합을 그토록 염원하며 <슬라브 서사시>를 완성했던 거장이, 정작 나치의 침공으로 체포되어 심문을 받다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은 참 마음 아프다. 예술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듯, 미술사와 세계사, 그리고 전쟁은 정말 실과 바늘처럼 묶여 있는 것 같아.
歴史の渦の中で悲劇的に生涯を閉じたミュシャの最期の瞬間……。 スラヴ民族の平和と調和をあれほど強く願いながら「スラヴ叙事詩」を完成させた巨匠が、いざナチスの侵攻によって逮捕され、尋問の末にこの世を去ったという事実は、本当に胸が痛む。芸術が時代を映す鏡であるように、美術史と世界史、そして戦争は本当に針と糸のように切り離せない関係なんだな。
이렇게 큰 민족주의 사명을 짊어지고 살아간 사람인줄은 처음 알았다.
미술에도 노벨상이 있었다면 알폰스 무하가 타지 않았을까? 너무 대단한 사람이다. 멋있다....
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をただ美しいアール・ヌーヴォー様式の巨匠としてだけ消費していたけれど、これほど大きな民族主義の使命を背負って生きた人だとは初めて知った。
美術にもノーベル賞があったなら、アルフォンス・ミュシャが受賞していたんじゃないかな?本当にものすごい人だ。格好いいな……。
헤헤 기념샷 >,<
へへ、記念ショット >,<💕
현정언니의 깜짝 선물...! 내가 이 그림 너무 좋다고 하면서 글썽거리는걸 보고 언니가 이 그림이 인쇄된 차받침 수건을 선물해주셨다. 와!!!
ヒョンジョンお姉ちゃんからのサプライズプレゼント……!
私がこの絵、本当に素敵って言いながら涙ぐむのを見て、お姉ちゃんがこの絵がプリントされたコースター(ティーマット)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の。わぁぁ!!!
엄청 신난 나 ㅋㅋㅋㅋㅋ
めちゃくちゃはしゃいでる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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