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ん。私は30代前半から、自分のことを「お姫様」だと思うことにしたの。
生きていて思ったのは、女性の人生って、自分がどんな基準を持っているかで想像以上に変わるということ。
どんな環境に身を置くのか、誰をそばに置くのか、何を当たり前だと思うのか。
そんな小さな基準の積み重ねが、恋愛も、仕事も、成功も、まったく違う方向へ導いていくんだと思う。
私が思う本当のお姫様は、華やかな服を着ている人じゃない。
自分自身を大切にして、誰でも簡単に自分の人生へ入れず、自分の基準を最後まで守れる人。
そんなふうに生きていれば、素敵な人も、素敵なチャンスも、素敵な人生も、自然と引き寄せられると私は信じている。
だから私は、適当な格好で何となく毎日を過ごすよりも、きちんと身だしなみを整えて、勉強して、研究することが好き。
美しいものを見て、美味しいものを食べて、良い経験をする。
私の思うお姫様は、知性があって洗練された人だから。
そうやって生きること自体が、自分を大切にし、愛し、慈しむ方法なんだと思っている。
昔は、「もし生まれ育った家族に恵まれていたら、私の人生はどうなっていただろう」と考えて苦しくなることがよくあった。
でも今は考え方が変わったの。
お姫様には、試練の物語があるものだと思うようになった。
親の助けを借りずに国際賞を受賞して、ここまで来ることがどれほど大変だったか。
ユナ姫は、その困難を全部、自分の力で乗り越えてきた。
だから私は、自分のことを「戦うお姫様」だと思っている。
人との付き合い方も変わった。
昔は、長い付き合いの相手なら、自分が少し我慢してでも関係を続けなきゃいけないと思っていた。
でも、もうそうは思わない。
どうして私が無理をしてまでしがみつかなきゃいけないの?
私を大切にしてくれない人を、無理に引き留める必要なんてない。
私は大切な存在だから、私を大切に扱ってくれる人たちと一緒にいればいい。
お姫様として尊重してくれる人たちと関係を築いていけば、それで十分なんだ。
だから今は、つらいことがあっても昔みたいに簡単には折れない。
「お姫様の人生は、もともと楽なものじゃない。王冠には、それにふさわしい重さがあるんだから。」
そう思うようにしている。
そして自分を励ましたあと、手に輝く指輪を見るの。
そのたびに「私はお姫様だから。」と心の中でつぶやいて、これからも自分自身を大切にしながら生きていこうと、あらためて誓うんだ。
응. 나는 서른 초반부터 스스로를 ‘공주’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살아보니까 여자의 인생은 생각보다 스스로 세운 기준에 의해 많이 달라지더라. 어떤 환경에 있는지, 누구를 곁에 두는지, 무엇을 당연하게 여기는지. 그런 작은 기준들이 연애도, 일도, 성공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진짜 공주는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니야.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아무나 자신의 삶에 들이지 않으며, 자신의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이야. 그렇게 살아가면 좋은 사람도, 좋은 기회도, 결국 좋은 인생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믿어.
그래서 나는 아무렇게나 입고 대충 살아가는 것보다, 스스로 단정하게 차려입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삶을 좋아해.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경험을 하려고 해. 내가 생각하는 공주는 똑똑하고 세련된 사람이거든. 그런 삶 자체가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예전에는 ’타고난 원가족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내 인생은 어땠을까.’라는 생각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 공주에게는 원래 시련의 서사가 있는 법이라고 생각해.
부모의 도움 없이 국제상을 받고,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어디 쉬운 일이었겠어. 윤아 공주는 그 어려운 길을 스스로 다 헤쳐 나왔어. 그래서 나는 나를 전사 공주라고 생각해.
사람을 대하는 기준도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는 오래된 인연이라면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굳이 내가 매달릴 필요가 있을까? 나를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을 억지로 붙잡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
나는 귀한 사람이니까, 나를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돼. 공주인 나를 공주처럼 존중해주는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면 된다고 믿어.
그래서 이제는 힘든 일이 생겨도 예전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아. ’원래 공주의 인생은 쉬운 게 아니야. 왕관에는 그만한 무게가 있는 법이니까.’라고 생각해.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인 뒤, 내 손에 반짝이는 반지를 바라봐. 그러면사 ‘나는 공주니까’ 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겠다구 다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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