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사용 설명서 3
6. favor
*별명
까마귀: 예쁘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서다.
앵그리 래빗: 가끔 얼굴이 빨개져서다.
레드 드래곤: 이것도 가끔 얼굴이 빨개져서다.
긴팔 원숭이: 팔이 너무 길어서다.
부처: 아무리 당황해도 표정은 무덤덤해서다.
Worrier princess: 이런거 저런거 챙길 게 많고 여성스럽게 생긴 반면에 전사같은 면이 있다고해서 지어졌다.
새: 새 우는 소리를 잘 흉내내서다.
Tuna: yunah와 발음이 비슷해서다. 유나튜나… 날 왜 이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음..
최종병기: 필요할 때는 감정을 기계처럼 조절하고,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는 반드시 지키는 편이라서 날 이렇게 부르는 것 같다.
T-rex: 가끔 집중하다보면 손 모양을 이렇게 하는데 친구가 이런 나를 보고 티라노사우르스같다고 했다. 이번엔 좀 웃겼다.
*미술사조
고대 미술: 신비롭고 재밌음. 신전이나 조각상 보면 아름다움.
중세 미술: 이때는 그림보다는 건축양식에 더 흥미가 있음. 예를 들면 대성당이라던지..
르네상스 미술: 내가 좋아하는 미술사조다.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아름답다. 바로크미술은 그 압도적인 분위기에 경탄이 나오고 로코코미술은 화려해서 보는 맛이 있다.
근대 미술: 이때 미술 작품들도 특색이 있어서 좋다. 인간의 감정과 상상력을 표출한 낭만주의도 좋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색채가 달라지는 것을 묘사하고 자연의 세밀한 찰나를 표현한 인상주의도 좋다.
현대미술: 극단적인 형태의 변형이나 단순화가 도입된 표현주의를 좋아한다. 내 작품 사조를 굳이 정하라면 표현주의에 해당되지 않을까. 그리고 입체파는 싫어한다. 어쨋거나 그림들이 대부분 못생겼기 때문이다. 개념적으로는 이게 미술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기때문에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특히 피카소 싫어함. 초현실주의는 인간의 무의식을 대담하게 표현한게 재밌어서 좋아한다.
*보석
문스톤: 늘 내가 하고 다니는 목걸이와 반지, 팔찌에는 문스톤이 박혀있다. 기도를 해서 Talisman으로 만든 악세서리기 때문에 결혼 전에는 늘 하고 다니려고 한다.
다이아몬드: 이전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다이아몬드가 극한의 압력을 받을 때, 보이는 형태에는 변화가 없지만 전자결합 구조는 매우 유연하게 바뀌기 때문에 초경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래서 순수, 영원 불변의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에 웨딩 반지에 다이아몬드가 사용되는 거라고 해서 납득이 갔다. 기본적으론 물방울 모양이 제일 좋음.
진주: 영롱한 광이 좋다. 조개를 좋아하는 이유도 조개 안쪽 껍질에는 영롱한 광이 숨어있어서다. 내 작품 세계의 마지막 페르소나가 어쩌면 진주(Pearl)이 될 지도…
오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빛나서 좋다.
래브라도라이트: 왜인지 모르게 래브라도라이트를 보면 남자친구가 생각난다. 되게 큰 원석을 갖고 있는데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주고 싶다.
백수정: 의식 이완, 집중 훈련을 할 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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