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ることより行動が大切な理由 3 생각보다 행동이 중요한 이유 3
私たちはよく、「十分に考えれば行動できるようになる」と信じている。
だから、もっと多くの情報を集め、
もっと長く考え、
もっと確かな答えを待とうとする。
しかし、人間には一つの決定的な限界がある。
それは、行動していない未来を正確に予測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だ。
ノーベル経済学賞を受賞したダニエル・カーネマンは、人間には自分の判断を実際以上に正確だと信じてしまう「過信(Overconfidence)」という傾向があると説明した。
私たちはまだ起こっていない出来事を頭の中で何度もシミュレーションする。
しかし、そのシミュレーションは現実ではなく、あくまで自分の推測にすぎない。
人間の脳は「わからない状態」を嫌う。
そのため、経験のない領域ほど、実際以上に不安や危険を大きく見積もってしまうのである。
しかし、ひとたび行動すれば、
推測は情報へと変わる。
漠然とした不安は具体的な経験となり、
想像は現実からのフィードバックへと置き換えられる。
哲学者カール・ポパーは、人間の知識は絶えず仮説を立て、それを現実の中で反証していく過程によって発展すると考えた。
考えるだけでは仮説を検証することはできない。
実際に現実と向き合って初めて、何が正しく、何が間違っているのかを知ることができる。
だからこそ、行動とは結果を生み出す以前に、
情報を得るための行為なのである。
心理学でも、これと似たことが示されている。
人は行動する前には結果を実際以上に悪く予測しがちだが、
実際に行動してみると、「思っていたより大丈夫だった」と評価することが非常に多い。
私たちが恐れていたことの多くは、
現実よりも想像の中で大きく膨らんでいただけなのである。
だから、行動とは勇気があるからできるものではない。
勇気を生み出す過程でもある。
勉強も同じだ。
本を読むだけの人より、
実際に問題を解いてみた人のほうが、はるかに早く学ぶ。
芸術も同じである。
優れた作品は頭の中だけで完成するものではない。
何度も筆を動かし、失敗を重ねる中で完成していく。
人間関係もまた同じだ。
相手がどう考えているかを一人で想像し続けるよりも、
実際に一言声をかけてみるほうが、はるかに多くの情報を得られる。
結局、思考は未来を予測しようとする。
しかし、行動は未来を実際に経験させてくれる。
思考は可能性を計算する。
行動は可能性を検証する。
思考は私たちに問いを与える。
行動は私たちに答えを与える。
だから人生とは、
最も長く悩んだ人ではなく、
最も多く現実を経験した人ほど、
より正確に世界を理解できるようになるものなのである。
行動は、単に何かを成し遂げるための手段ではない。
行動とは、現実を学ぶ最も速い方法なのである。
우리는 흔히 생각이 충분해지면 행동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더 많은 정보를 찾고,
더 오래 고민하고,
더 확실한 답을 기다린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한계가 하나 있다.
우리는 행동하지 않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인간이 자신의 판단을 실제보다 훨씬 정확하다고 믿는 경향을 과잉확신(Overconfidence)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머릿속에서 수없이 시뮬레이션하지만,
그 시뮬레이션은 현실이 아니라 우리의 추측일 뿐이다.
인간의 뇌는 빈칸을 싫어한다.
그래서 경험이 없는 영역일수록 실제보다 더 많은 걱정과 위험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행동하는 순간,
추측은 정보로 바뀐다.
막연한 두려움은 구체적인 경험이 되고,
상상은 현실의 피드백으로 교체된다.
철학자 칼 포퍼는 인간의 지식은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현실에서 반증하는 과정을 통해 발전한다고 말했다.
생각만으로는 가설을 검증할 수 없다.
직접 현실과 부딪쳐야 비로소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행동은 결과를 만드는 것 이전에,
정보를 얻는 행위다.
심리학에서도 비슷한 사실이 발견된다.
사람은 행동하기 전에는 결과를 과장해서 예측하지만,
실제로 행동하고 나면 예상보다 괜찮았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우리가 두려워했던 일의 상당수는 현실보다 상상 속에서 더 크게 자라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행동은 용기가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책만 읽는 사람보다 직접 문제를 풀어 본 사람이 더 빨리 배운다.
예술도 그렇다.
좋은 작품은 머릿속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붓질과 실패를 거치며 완성된다.
인간관계도 같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혼자 상상하는 것보다,
직접 한마디를 건네 보는 편이 훨씬 많은 정보를 준다.
결국 생각은 미래를 예측하려 한다.
하지만 행동은 미래를 경험하게 만든다.
생각은 가능성을 계산한다.
행동은 가능성을 검증한다.
생각은 우리에게 질문을 준다.
행동은 우리에게 답을 준다.
그래서 인생은 가장 오래 고민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현실을 경험한 사람이 더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다.
행동은 단순히 무언가를 이루는 수단이 아니다.
행동은 현실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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