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思っていた以上に「行動すること」って本当に大切なんだなって、ますます感じてる。


実は4月頃、Instagramのフィードを見ていたら、日本で展示会ができる公募展のオープンコールを見つけたの。

「アートスプーン」というプラットフォームが開催していた公募展だったんだけど、最初はそのまま通り過ぎようとしたの。

でもふと、

「これに挑戦したら、ゆづるとの関係にも、私たちの未来にも、何か良いきっかけになるんじゃないかな」

って思って、応募してみたんだ。


それから、結果が発表される日をずっと待ってた。

正直、自分では当然受かると思ってたんだけど、結果は落選だった。


最初はすごく残念だったし、悔しかった。

でも、不思議なことに、その時から逆に「こうなったら、自分で何とかしてでも日本で展示してやる」っていう気持ちが湧いてきたの。


「こうなった以上、自分からギャラリーに連絡してでも、日本で展示してみせる」


そう思って、それから自分にできる方法を探し始めた。

いろんなギャラリーに直接連絡して、メールを送って、ポートフォリオも何度も送った。


そうやって一つずつ自分から動いていった結果、最終的にマルギャラリーを通して、福岡市美術館で展示することができたの。


でも、本当に面白いのは、そこで終わりじゃなかったこと。


福岡に実際に行って、マルギャラリーの実長さんに自分から挨拶をして、私のホームページやこれまでの制作活動、展示歴なども直接見ていただきながら、いろいろお話ししたの。


そしたら、その場でまた別のアートフェアに声をかけていただいて、悩んだ末に参加することを決めたんだ。


今回参加することになったのは、「BANK ART FAIR SEOUL 2026」で、10月15日から18日までSETECで開催されるアートフェアだよ。

約5万人の人たちに私の絵を見てもらえる機会になるみたい。


考えてみると、この機会も、最初の失敗のあとに諦めずに挑戦し続けて、自分から動いたからこそ生まれたものなんだと思う。


最初はただ、「日本で展示したい」という一つの思いから始まった。


でも、その思いを実際の行動に移して、方法を探して、人に直接連絡して、自分の作品を見てもらって、実際に会って話をしていくうちに、最初は全く想像していなかった別のチャンスへとつながっていった。


だから最近、ますます強く感じてる。


まずは、一歩踏み出してみることが本当に大切なんだと思う。


完璧に準備ができてから動くんじゃなくて、自分が進みたい方向に向かって、とりあえず一歩踏み出してみる。


そうすると、その先の道は、自分が最初に思い描いていたものとは全く違う形で開いていくこともあるんだと思う。


もし公募展に落ちたあと、ただ残念がって諦めていたら、福岡で展示する機会もなかったし、マルギャラリーの実長さんに直接会ってお話しすることも、今回のアートフェアに声をかけていただくこともなかったと思う。


そう考えると、最初の失敗が、結果的には新しいチャンスを生んでくれたんだよね。


だからこれからは、失敗をただ「失敗した」とだけ考えないようにしたいと思ってる。


行動し続けていれば、失敗もそこで終わるんじゃなくて、また別のチャンスにつながっていくことがあるから。


もし何もせずに考えているだけだったら、出会えなかった人も、得られなかったチャンスも、きっとたくさんあったと思う。


今回の経験を通して私が実際に感じたのは、


「思いが行動になったとき、現実が動き始める」


ということ。


そして、その動きを止めずに進み続ければ、失敗さえも、次のチャンスをつくっていくための大切な過程になるんだと思う。


요즘 생각보다 행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더욱 느끼고 있어.


사실 4월쯤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다가 일본에서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공모전 오픈콜을 발견했어. ‘아트스푼’이라는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이걸 하면 유즈루와의 관계에도, 우리의 미래에도 어떻게든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지원했어. 그리고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는 날만 기다렸지.


사실 나는 당연히 붙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결과는 탈락이었어.


처음에는 정말 아쉽고 속상했지만, 이상하게도 그때부터 오기가 생기더라.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직접 갤러리에 연락해서라도 일본에서 전시하고 말겠다.’


그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 여러 갤러리에 직접 연락하고, 메일을 보내고, 포트폴리오도 계속 보냈어. 그렇게 하나씩 움직이다 보니 결국 마르갤러리를 통해 후쿠오카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게 되었어.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건, 그게 끝이 아니었다는 거야.


후쿠오카에 직접 가서 마르갤러리 실장님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내 홈페이지와 작품 활동, 전시 이력도 직접 보여드리면서 이야기를 나눴어. 그리고 그 자리에서 또 다른 아트페어에 초대받았고, 고민한 끝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어.


이번에 참여하게 된 전시는 뱅크아트페어 서울 2026이고,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SETEC에서 열려. 약 5만여 명에게 내 그림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하더라.


생각해보면 이 기회는 처음의 실패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서, 내가 직접 움직였기 때문에 만들어진 일이야.


처음에는 그저 ‘일본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서 시작했어.


그런데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방법을 찾아보고, 사람들에게 직접 연락하고, 내 작품을 보여주고,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또 다른 기회가 이어졌어.


그래서 요즘은 더 확실하게 느껴.


일단 내딛어 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완벽하게 준비가 된 다음에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을 향해 일단 한 걸음 내딛어 보는 거야.


그러면 그다음 길은 내가 처음부터 계획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열릴 수도 있으니까.


만약 내가 공모전에 떨어진 뒤에 그냥 아쉬워하고 포기했다면, 후쿠오카에서 전시할 기회도 없었을 거고, 마르갤러리 실장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일도, 이번 아트페어에 초대받을 일도 없었을 거야.


결국 처음의 실패가 오히려 다른 기회를 만들어준 셈이야.


그래서 이제는 실패를 예전처럼 단순히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


계속 행동한다면 실패도 그 자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


생각만 하고 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도, 얻지 못했을 기회도 분명히 있었을 거야.


결국 이번 일을 통해 내가 직접 경험한 건,


생각이 행동이 되었을 때 현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


그리고 그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면, 실패조차도 결국 다음 기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