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ること以上に、行動が大切な理由 생각보다 행동이 더 중요한 이유2

私たちは人生の大切な場面になるほど、行動よりも思考のほうが先にあると信じてしまう。

もっと考えれば、もっと良い選択ができるはずだ。
完璧に準備ができれば失敗しないはずだ。
十分な確信を得てからでなければ、人は動き出せない――そう思ってしまう。

しかし、人生は思考によ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い。

人生を変えるのは、行動である。

思考は可能性を生み出す。
しかし、現実をつくるのは行動だけだ。

実存主義哲学者ジャン=ポール・サルトルは、「実存は本質に先立つ」と語った。

人間とは、生まれたときから何者かとして決められている存在ではない。
何を考えたかではなく、何を選び、どのように行動したかによって、その人の存在そのものが形づくられていく。

どれほど責任を大切にすると語っていても、責任ある行動が伴わなければ、その人は責任感のある人ではない。

どれほど誠実さを愛していると言っても、誠実に生きていなければ、その人は誠実な人ではない。

サルトルにとって、人間とは自らの行動によって自分自身を創造していく存在だった。

悩むことが存在をつくるのではない。

存在をつくるのは行動である。

アリストテレスもまた、異なる言葉で同じ真理を語っている。

彼は、人間の人格は繰り返される行為によって形成されると考えた。

勇気とは、勇敢な感情ではない。
勇敢な行動を繰り返すことによって育まれるものである。

誠実さとは、誠実な考えではない。
誠実な行動を積み重ねることによって身につくものである。

私たちは結局、自分が繰り返し行ってきた行動そのものになっていく。

メルロ=ポンティは、人間とは身体を通して世界を生きる存在であると説明した。

私たちは世界を頭だけで理解しているのではない。

歩くことで道を覚え、

転ぶことでバランスを学び、

筆を握ることで絵を学び、

人と出会うことで関係を学ぶ。

行動は思考の最後の段階ではない。

むしろ、行動こそが思考を修正し、成長させるのである。

アメリカの哲学者ジョン・デューイは、思考とは行動のための道具であると述べた。

行動されていない思考は、まだ現実によって検証されていない仮説にすぎない。

人は行動し、

失敗し、

修正を重ねながら、

ようやく自らの思考を現実に適応させていく。

だからこそ、行動を伴わない悩みは知恵ではなく、まだ試されていない可能性にすぎない。

ハンナ・アーレントは『人間の条件』の中で、人間のさまざまな活動のうち、「行為(Action)」こそ最も人間らしい営みであると述べた。

労働は生存を支え、

仕事(制作)は世界に物を残す。

しかし、行為は、それまで存在しなかった新しい現実を始める。

誰かに自分から声をかけた瞬間、

新しい関係が始まる。

一本の文章を世の中に発表した瞬間、

新しい思考が始まる。

たった一度の選択が、その後の人生全体を変えてしまうこともある。

行動は、単に結果を生み出すものではない。

それまで存在しなかった世界そのものを誕生させる力なのである。

現代心理学もまた、同じ方向を示している。

私たちはよく、「やる気が出たら行動できる」と考える。

しかし、行動活性化(Behavioral Activation)は、その逆であることを示している。

行動したからこそ意欲が生まれ、

行動したからこそ自信が育ち、

行動したからこそ自己効力感が高まる。

思考は行動の原因であるとは限らない。

ときには、行動の結果として生まれるものでもある。

これらすべての哲学が語っていることは、一つしかない。

人間は思考によって世界を生きるのではない。

行動によって世界を生きるのである。

愛もそうだ。

芸術もそうだ。

勉強も、

仕事も、

人間関係も、すべて同じである。

どれほど長く考え続けても、それだけで作品が完成することはない。

優れたアイデアがあっても、それだけで論文が書き上がることはない。

運動の計画を立てただけで、筋肉がつくこともない。

誰かを長く愛していたとしても、それだけで関係が始まるわけではない。

現実を変えるのは、いつだって行動である。

だから私は、実らなかった恋を「運命だった」と美化する物語を見るたびに、一つの問いを抱く。

その愛は、本当に行動へと結びついていただろうか。

もちろん、すべての失敗が行動不足によるものだとは思わない。

現実には、時代や環境、偶然といった、人間には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条件が確かに存在する。

しかし少なくとも、自分にできることをすべてやり尽くした末に迎えた結末と、

何も行動しないまま可能性だけを胸に抱いて終わった結末とでは、

その意味は決して同じではない。

前者は人生となり、

後者は仮定のまま残る。

結局、人間は思考によって定義される存在ではない。

人間は、自ら繰り返し選び取ってきた行動によって定義される。

思考は、進むべき方向を示す羅針盤である。

しかし、実際にその道を歩くのは、いつだって自分自身の二本の足だ。

思考は可能性を生み出す。

行動は現実を生み出す。

そして人間は、自らの行動によって築き上げた現実の中で、初めて「自分は何者であるか」を証明するのである。

우리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생각이 행동보다 앞선다고 믿는다.


더 많이 고민하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완벽하게 준비되면 실패하지 않을 것 같으며, 충분한 확신이 생긴 뒤에야 비로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삶은 생각에 의해 바뀌지 않는다.


삶은 행동에 의해 바뀐다.


생각은 가능성을 만든다.

그러나 행동만이 현실을 만든다.


실존주의 철학자 장폴 사르트르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고 말했다.


인간은 처음부터 어떤 사람이 정해져 있는 존재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가 결국 그 사람의 존재를 만든다.


아무리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해도 책임지는 행동이 없다면 그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성실을 사랑한다고 말해도 성실하게 살아내지 않는다면 성실한 사람이 아니다.


사르트르에게 인간은 자신의 행동으로 스스로를 창조하는 존재였다.


고민은 존재를 만들지 않는다.


행동이 존재를 만든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다른 언어로 같은 사실을 말한다.


그는 인간의 성품은 반복되는 행동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았다.


용감함은 용감한 감정이 아니라 용감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생기고,


정직함은 정직한 생각이 아니라 정직한 행동을 반복하면서 생긴다.


우리는 결국 반복해서 행한 행동이 되어 간다.


메를로퐁티는 인간을 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세상을 머리로만 이해하지 않는다.


걸으면서 길을 배우고,


넘어지면서 균형을 배우며,


붓을 들면서 그림을 배우고,


사람을 만나면서 관계를 배운다.


행동은 생각의 마지막 단계가 아니다.


오히려 행동이 생각을 수정하고 성장시킨다.


미국의 철학자 존 듀이는 사고란 행동을 위한 도구라고 말했다.


행동하지 않은 생각은 아직 현실에서 검증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하다.


인간은 행동하고,


실패하고,


다시 수정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사고를 현실에 맞게 발전시킨다.


그래서 행동 없는 고민은 지혜가 아니라 아직 시험되지 않은 가능성일 뿐이다.


한나 아렌트는 『인간의 조건』에서 인간의 여러 활동 가운데 행동(Action) 을 가장 인간다운 활동이라고 말했다.


노동은 생존을 유지하고,


작업은 세상에 물건을 남긴다.


그러나 행동은 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현실을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먼저 말을 거는 순간,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


한 편의 글을 세상에 발표하는 순간,


새로운 사유가 시작된다.


한 번의 선택은 이후의 삶 전체를 바꾸기도 한다.


행동은 단순히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행동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세계를 탄생시킨다.


현대 심리학 역시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우리는 흔히 의욕이 생기면 행동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행동활성화(Behavioral Activation)는 그 반대를 보여 준다.


행동했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고,


행동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기며,


행동했기 때문에 자기효능감이 자라난다.


생각은 행동의 원인이 아니라, 때로는 행동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 모든 철학은 결국 하나의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인간은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지 않는다.


행동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사랑도 그렇고,


예술도 그렇고,


공부도,


일도,


인간관계도 모두 마찬가지다.


많이 고민했다고 작품이 완성되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고 논문이 쓰이지 않는다.


운동 계획을 세웠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는다.


누군가를 오래 사랑했다고 관계가 시작되지도 않는다.


현실을 바꾸는 것은 언제나 행동이다.


그래서 나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을 운명으로 미화하는 이야기들을 볼 때마다 한 가지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사랑은 정말 행동으로 이어졌는가.


물론 모든 실패가 행동 부족 때문은 아니다.


현실에는 시대와 환경, 우연처럼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조건도 존재한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행동까지 모두 해 본 뒤 맞이한 끝과, 행동하지 못한 채 가능성만 품고 지나간 끝은 분명 다르다.


전자는 삶이 되고,


후자는 가정(假定)으로 남는다.


결국 인간은 생각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인간은 자신이 반복해서 선택한 행동으로 정의된다.


생각은 방향을 알려 주는 나침반이다.


그러나 길을 실제로 걷는 것은 언제나 두 발이다.


생각은 가능성을 만든다.


행동은 현실을 만든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행동으로 만들어 낸 현실 속에서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