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論文、どんな内容なのか気になる?

一段落だけ持ってきてみるね。
こんなことが書いてあったんだ。

〈サーリンズは、民族誌的現実において人間の一種と見なされてきた不可視的存在を「霊的存在」として扱ってきた人類学の文化的な不協和を克服するため、「霊的存在」の代わりに「メタ人格」という概念を提案した。
生命力の源泉を持つメタ人格的他者への人間の依存を基盤として構成される「原初的政治社会」から近代社会への移行は、「未分化な原始社会」から「分化した近代社会」への移行を意味しない。いわゆる「頭のない社会」でさえ、メタ人格との階層関係を基盤に国家に似た政治体を形成しており、その政治体は多様な種類の人間――政治的主体――から成る社会の集合として存在していた。

人間、非人間、そしてメタ人格のような不可視的存在を「循環する主体」の一つとして数えることをためらわないANTの視点から見ると、それはメタ人格と機能的に分化した諸システムとのあいだに追跡可能な変形と分岐の経路が増殖する状況が到来したことを意味するにすぎない。

メタ人格には、身体という乗り物が与えられた。身体は、その分節化された導管を通じて他の乗り物と結びつき、多様な地域的場所を、依然としてメタ人格を媒介とする関係によってつなぎ続けていた。

宗教システムの作動という導管において、民族‐身体は、メタ人格とシャーマンとの関係を、国祖と国民との(宗教的)関係へと分岐させる。
文化財システムの作動という導管において、文化財‐身体は、地域的な儀礼伝承のネットワークを、全国的な文化財伝承のネットワークへと変形させる。
経済システムの導管において、商品‐身体は、全国の不特定多数のメタ人格同士の関係を、図像の次元で媒介する。〉

最初は文章が頭に入ってこなくて、読むのにちょっと苦労したけど、だんだん慣れてきたよ。


아 저 논문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한 단락만 가져와볼게.
이런 내용이 있었어.

〈살린스는 민족지적 현실에서 인간의 일종으로 간주되어 온 비가시적 존재들을 ‘영적 존재’로 취급해 온 인류학의 문화적 불협화음을 극복하기 위해 ‘메타인격’이란 ‘영적 존재’의 대체자를 제안하였다.
생명력의 원천을 소유한 메타인격 타자들에 대한 인간의 의존을 기초로 구성되는 ‘원본 정치 사회’에서 근대 사회로의 전환이 ‘원시 미분화 사회’에서 ‘근대의 분화된 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하지 않는다. 소위 ‘머리 없는’ 사회들조차 메타인격들과의 위계를 기초로 국가 비슷한 정치체를 형성하고 있었고, 그 정치체는 다양한 종류의 인간들 - 정치적 개체들 - 로 구성되는 사회들의 사회로 이루어져 있었다.

인간, 비인간 그리고 메타인격과 같은 비가시적 존재들을 ‘순환하는 개체들’ 중 하나로 셈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ANT의 전망에서, 메타인격과 기능적으로 분화된 체계들 사이 추적될 수 있는 변형과 분기의 경로들이 증식하는 상황이 도래하게 되었음을 의미할 뿐이다.

메타인격에게는 신체라는 탈 것들이 주어졌다. 신체는 그 분절된 도관들에게 다른 탈 것들과 연결되며 다수의 지역적 장소들을 여전히 메타인격을 매개로 하는 관계들로 연결시켰다.

종교 체계 작동의 도관에서 민족-신체는 메타인격과 무당과의 관계를 국조와 국민의 (종교적) 관계로 분기시킨다.
문화재 체계 작동의 도관에서 문화재-신체는 지역적 의례 전승의 네크워크를 전국적 문화재 전승의 네트워크로 변형시킨다.
경제 체계의 도관에서 상품-신체는 전국 불특정 다수 메타인격들과 불특정 다수 메타인격들 사이의 관계를 도상의 차원에서 매개한다.〉

처음에는 문장이 한눈에 안 들어와서 읽는데 좀 헤맸는데,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