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実はちょっと悩んでいることがあるの。
今回福岡に行ったときに、マルギャラリーの室長さんに直接お会いして、ご挨拶したの。
そのときに私のポートフォリオやこれまでの展示歴も見ていただいたんだけど、良く見てくださったみたいで。
それで、室長さんから、ソウルのSETECで10月15日から18日まで開催される「バンクアートフェア」に一緒に参加してみないかとお声をかけていただいたの。
私は約2mくらいの小さなブースで参加する条件で、参加費は120万ウォンだそう。
作品が売れた場合は、基本的に作家が80%、ギャラリーが20%で、付加価値税が発生する場合は7:3の割合になるそうだよ。
実は参加費だけを見ると、アートフェアの費用としては比較的少ない方だと思うの。
最初から大きなブースを用意するのではなく、2mくらいの小さなブースで経験してみられるという点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る。
バンクアートフェアには約5万人くらいが来場するそうだから、たくさんの人に私の作品を直接見てもらって、実際にどんな作品に人が興味を持ってくれるのかを確認できるという点でも、私もかなり参加してみたいと思ってる。
これから私の作品をもっと知ってもらったり、コレクターと出会ったりする上で、どんな可能性があるのかを実際に経験してみる機会にもなると思うし。
でも、120万ウォンは私にとって決して少ない金額ではないから、すごく悩んでる…🥲
120万ウォンを先に投資することになるから、どの作品を何点持っていくのがいいのか、実際に売れる可能性はどのくらいあるのか、そして今回の参加がこれからの私の活動やコレクターとの出会いにとってどんな意味を持つのか、もう少し考えてから決めようと思ってる。
室長さんからは今日、まず具体的な条件を送っていただいて、私は今週中にお返事しても大丈夫かどうか聞いているところだよ。
良い機会だと思うから少しワクワクする気持ちもあるし、一方では費用のことを考えると、やっぱり慎重に考えちゃうね。
それでも、自分の作品を直接たくさんの人に見てもらえる機会という点では、かなり意味のあるお話だと思ってる。
자기야, 나 사실 고민하고 있는 게 하나 있어.
이번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 마르갤러리 실장님을 직접 뵙고 인사드렸어. 그때 내 포트폴리오랑 전시 이력도 보여드렸는데, 좋게 봐주신 것 같더라구.
그리고 실장님께서 서울 SETEC에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뱅크아트페어에 같이 참가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셨어. 나는 약 2m 정도의 작은 부스로 참가하는 조건이고, 참가비는 120만 원이래. 작품이 판매되면 기본적으로 작가가 80%, 갤러리가 20%를 가져가고, 부가세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7:3으로 나뉘는 조건이라고 하셨어.
사실 참가비만 놓고 보면 아트페어 비용으로는 비교적 적은 편인 것 같아. 특히 처음부터 큰 부스를 준비하는 게 아니라 2m 정도의 작은 부스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도 괜찮은 것 같고.
뱅크아트페어에는 약 5만 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직접 보여주고 어떤 작품에 사람들이 실제로 관심을 보이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나도 꽤 참가해보고 싶어. 앞으로 내 작업을 알리고 컬렉터를 만나는 데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120만 원이라는 금액이 나에게는 적은 돈이 아니라서 많이 고민돼ㅜㅜ
120만 원을 먼저 투자해야 하는 만큼, 어떤 작품을 몇 점 가져가는 게 좋을지, 실제 판매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지, 그리고 이번 참가가 앞으로 내 작업이나 컬렉터를 만나는 데 어떤 의미가 있을지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고 해.
실장님께서는 오늘 먼저 구체적인 조건을 보내주셨고, 나는 이번 주 안에 답변드려도 괜찮을지 여쭤본 상태야.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조금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비용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네. 그래도 내 작업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는 꽤 의미 있는 제안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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