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づるは、私の心の中にあることも聞きたいと思ってくれてるのかな…。
今、私が考えていることの中で大きなものの一つは、
「8月には本当にゆづるに会いたい」っていうこと。
もう、すごくすごく会いたい。
私たちが会うために必要な条件が何であっても、それよりもまず、今はただゆづるに会いたいって思ってる。
これ以上、会うことがずっと先延ばしになってしまったら、私はやっぱり寂しくなると思う。
一日一日が本当に大切だから、私は愛する人と一緒に時間を過ごしたい。
今はそんな気持ちでいるよ。
それからね、私はジュジュとビビのことが本当に大好きで……。
この子たちにもっともっと愛着が湧いてしまう前に、ゆづるに会いたいなっていう気持ちもあるの。
今でも外出していると、ふと「ジュジュとビビに会いたいな」って思うことがあるの。
これ以上もっと大切な存在になったら、いつか仙台に行って一緒に暮らすときに、ジュジュとビビと離れるのがもっとつらくなりそうだなって思ってる。
もちろん、ゆづるが私に会うために努力してくれていることは分かってるよ。
そのことには本当に感謝してる。
だから、ゆづるを急かしすぎたくはないんだ。
私も私で、自分の毎日をちゃんと大切にして過ごしたいと思ってる。
それでね、最近は自分の人生に「安定」と「平和」を作ることに集中してきたの。
少しずつ、今の自分の生活にも満足できるようになってきた。
ある日、机で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静かに本を読んでいて、
「私、やっと自分の生活にちゃんとした安定を作れたんだな」って思ったの。
そして、ふと
「私、一人でも結構ちゃんと過ごせるようになったんだな」
って思って、自分のことが少し偉いなって思えた。
でも同時に、
「長く待っているうちに、私はこんなふうになったんだな」
って、少し不思議な気持ちにもなった。
だから最近、
「ゆづる、そろそろ私のところに来てくれないと、ちょっと危ないかも」
って思うこともあるよ。笑
だって、ゆづるに会いたい気持ちを毎日100%感じ続けていたら、私自身が苦しくなってしまうから。
だから自分の心を守るために、毎日の生活の中に自分なりのルーティンや楽しみを作って、ちゃんと自分の人生を生きることに集中してきたの。
そのおかげで、一人でも穏やかに過ごせるようになった。
だからこそ、たまに「このまま一人でも大丈夫なんじゃないかな?」っていう感覚が出てきて、自分でも少し驚いてる。
でもね、これは「ゆづるがいなくてもいい」という意味じゃないよ。
私は今でも、ゆづるに会いたい。
一緒に暮らしたい。
ゆづるは私にとって本当に大切な人だし、結婚を約束したいと思えるほど深く愛してる。
ただ、私はゆづるを愛するのと同じように、自分自身のことも大切にしたい。
愛しているからこそ、自分を失うような待ち方はしたくないんだ。
だから私は、自分の人生をちゃんと大切にしながら、ゆづると一緒に歩いていきたい。
そして……やっぱり私は、ゆづるに早く会いたいよ。
すごくすごく会いたい。
だから、ゆづるも私のところに少しずつ近づいてきてね。🤍
유즈루는 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듣고 싶어 하는 걸까…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8월에는 정말로 유즈루를 만나고 싶다”는 거야.
나 정말 너무너무 보고 싶어.
우리가 만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무엇이든, 그것보다 지금은 그냥 유즈루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
계속 만나는 일이 미뤄지기만 한다면 나도 역시 속상할 것 같아.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하니까,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지금은 그런 마음이야.
그리고 있잖아, 나는 쥬쥬와 비비를 정말 좋아해서……
이 아이들에게 더 많이 정이 들기 전에 유즈루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
지금도 외출했다가 문득 “쥬쥬랑 비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
앞으로 더 많이 정이 들면, 나중에 센다이에 가서 함께 살게 되었을 때 쥬쥬와 비비와 떨어지는 게 더 힘들어질 것 같아.
물론 유즈루가 나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어.
그 부분에는 정말 많이 감사하고 있어.
그래서 유즈루를 너무 재촉하고 싶지는 않아.
나도 나대로 내 하루하루를 잘 소중하게 보내고 싶어.
그래서 나는 내 삶에 안정과 평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어.
조금씩 지금의 내 생활에도 만족할 수 있게 되었어.
어느 날 책상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조용히 책을 보고 있는데,
“나 드디어 내 삶에 제대로 된 안정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문득
“나 혼자서도 꽤 잘 지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 자신이 조금 기특하기도 했어.
그런데 동시에
“오래 기다리는 동안 내가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조금 묘한 기분이 들었어.
그래서 요즘에는
“유즈루, 이제는 조금 빨리 내게 와줘야겠다. 이거 조금 위험한데?”
하는 생각도 들어. ㅎㅎ
왜냐하면 유즈루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매일 100% 느끼면서 살면 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내 마음이 너무 힘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 일상 속에 나만의 루틴과 즐거움을 만들고 내 삶을 잘 살아가는 데 집중했거든.
그 덕분에 이제는 혼자서도 평온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어.
그래서 오히려 가끔은
“이대로 혼자서도 괜찮은 거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나도 조금 놀라.
하지만 이게 “유즈루가 없어도 괜찮다”는 뜻은 절대 아니야.
나는 지금도 유즈루를 만나고 싶어.
함께 살고 싶어.
유즈루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결혼을 약속하고 싶을 만큼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야.
다만 나는 유즈루를 사랑하는 것만큼 나 자신도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
사랑하기 때문에 오히려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방식으로 기다리고 싶지는 않아.
내 삶을 잘 소중히 살아가면서, 유즈루와 함께 걸어가고 싶어.
그리고…… 역시 나는 유즈루를 빨리 만나고 싶어.
정말 정말 보고 싶어.
그러니까 유즈루도 조금씩 내게 가까이 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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