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서의 참조와 태도에 관하여 創作における参照と態度について
「技術的複製は作品の固有なアウラを弱める。」
— ヴァルター・ベンヤミン
「すべてのテクストは、すでに存在するものの結合である。」
— ロラン・バルト
この二つの言葉は一見すると矛盾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
むしろ現代の創作環境を正確に言い表している。
私たちは皆、何かから影響を受けている。
しかし、その影響がどのように現れるかはまったく別の問題である。
特に世界観レベルの表現は、
単なるイメージの引用とは異なり、
創作者の時間と感覚が蓄積された結果であるため、
その類似性はより明確に現れる。
だからこそ創作において重要なのは、
何を取り入れたかではなく、
それをどのように認識し、扱っているかである。
私はこの点において、
態度の違いが最終的に作品の違いを生むのだと考えている。
“기술적 복제는 작품의 고유한 아우라를 약화시킨다.”
— 발터 벤야민
“모든 텍스트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결합이다.”
— 롤랑 바르트
이 두 문장은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지금의 창작 환경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모두 영향을 받지만,
그 영향이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다.
특히 세계관 단위의 표현은
단순한 이미지 차용과 달리
창작자의 시간과 감각이 축적된 결과이기 때문에,
그 유사성은 더 쉽게 드러난다.
그래서 창작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가져왔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다루고 있는가다.
나는 이 지점에서
태도의 차이가 결국 작업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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