変化のきっかけ 변화의 계기

うん、私は今年の初めを境に、考え方が少し変わった気がする。

私はもともと人の目や人間関係の維持をすごく気にするタイプだったから、自分の望むように決断したり行動したりするのが難しかったんだ。

特に、昔から長い間私を支えてくれた人たちに対してはなおさらだった。

その人たちは、私が苦しい時に支えてくれて、生活面でも金銭的に助けてくれた。だから私は、その人たちの意見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たんだ。

そして、その人たちが私にとってどんなに居心地の悪いことを言ったとしても、あるいは私生活をコントロールしようとしたとしても、我慢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ていた。

過去に受けた恩を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ていたから。

でも、ある時からその束縛された関係に息苦しさを感じるようになったし、自分があまりにも過去に縛られている気がした。

それに、その人たちも少しずつ変わっていく私を受け入れられず、「昔のユナ」だけを見ながら私をコントロールしようとしているように感じた。

だからたくさん悩んだ末に、少しずつ自分の意見を伝えるようになった。

私が違うと思ったことには「違う」と言い、自分には主体性があることを示した。

思い切って一歩踏み出してみたんだ。

でも、心配していたほど大きな衝突は起きなかった。

その人たちも時間をかけて私の変化を見守るうちに、私も一人の大人なのだと受け入れてくれたように思う。

過去にその方たちが私を助けてくれたことには、本当に感謝している。

おかげで食べることにも困らず、どうにか生活を続けてこられた。

その感謝の気持ちは今も変わらない。

ただ、これからは自分の生活を尊重してもらいながら、もっと幸せに生きていきたい。

だから私は、これからは自分の心を大切にして行動していこうと思う。


응, 나는 올해 초를 기점으로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 같아.

나는 원래 사람들의 시선이나 인간관계 유지를 굉장히 신경 쓰는 편이라, 내가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려웠어.

특히 오랫동안 나를 도와준 사람들에게는 더 그랬어.

그 사람들은 내가 힘들 때 나를 돌봐주었고, 생활도 금전적으로 도와주었어. 그래서 나는 그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야만 한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내가 느끼기에 아무리 불편한 말을 하거나 내 사생활을 통제하려고 해도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과거에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속박된 관계가 답답하게 느껴졌고, 내가 너무 과거에만 묶여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그 사람들 역시 점점 달라지는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의 윤아’만 바라보며 나를 통제하려고 하는 것처럼 느껴졌어.

그래서 많이 고민한 끝에 조금씩 내 의견을 표현하기 시작했어.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에는 아니라고 말했고, 나에게도 주체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

용기를 내서 한 걸음 내디뎌 본 거지.

그런데 내가 걱정했던 것처럼 큰 다툼이 생기지는 않았어.

그 사람들도 시간을 들여 내 변화를 지켜보면서, 나 역시 한 명의 성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것 같아.

과거에 그분들이 나를 도와주었던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

덕분에 밥을 덜 굶고, 어떻게든 생활을 이어올 수 있었으니까.

그 감사한 마음은 지금도 변함없어.

다만 이제는 내 삶을 존중받으면서 조금 더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래서 앞으로는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려고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