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の私の研究方法 ② 최근 내 연구 방법 2
最近の私の勉強方法は、研究テーマに関するキーワードからさらに別のキーワードへとつなげて、まるで網の目のように広げながら、関連する論文やエッセイ、映画などを見ていくスタイルなんだ。
そして全体を整理したあとに、関連する哲学や歴史学の知識をもう一度確認して、自分の論旨を補強できる部分を探していくの。
一見すると、すごく広げすぎて研究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けれど、実際には巨視的に見て、また微視的に見直す、その繰り返しなんだよね。
こういうやり方ができるのは、小学生の頃から本が大好きだったからだと思う。
時間があれば人文系の古典を読んでいて、その頃は頭の中に図書館を作るような感覚で楽しんでいたんだ。📖🤍
十代の頃には、『チン・ジュングォンの美学オデュッセイ』という本を読んで、哲学・芸術・記号論の境界を行き来しながら、原始時代から現代に至る芸術史と美学理論をしっかり積み上げていったの。
『美学オデュッセイ』は全3巻なんだけど、例えばこんなふうに展開していくんだ。
・虚構と現実の探究:第1巻ではエッシャーの作品を通して、自然主義と幾何学的様式の違いを説明し、プラトンとアリストテレスの哲学的視点を対話形式で描いている。
・哲学的思考の拡張:芸術作品を単なる鑑賞の対象ではなく、世界や人生を考察するための哲学的な道具として提示している。
・時空を横断する視点:古代、中世、近代、現代に至る芸術の歴史的発展を扱い、芸術の本質や価値について考えていくの。
そして大学では、哲学概論から学び始めて、存在論・形而上学、認識論、価値論についてたくさん勉強したよ。
その中でも特に興味を持った哲学者は、『存在と無』の著者であるジャン=ポール・サルトルと、『物質と記憶』の著者であるアンリ・ベルクソンだったんだ。✨
二十代の頃は頭が本当によく働いていて、その頃は本の内容をほとんど暗記していたような気がする。えへへ。
その時に基礎をしっかり築いておいたから、今は昔ほど本を読まないし、当時ほど頭の回転も速くないんだけど、キーワードからさらに別のキーワードへと情報を広げていくと、まるで図書館から本を取り出すみたいに、関連する知識が自然と思い浮かぶんだよね。
だから最近は、子どもの頃から続けてきた読書習慣に本当に助けられているなって感じてるんだ。🤍📚
최근 내 공부 방법은 연구 관련 키워드의 키워드들을 연결해서 그물망처럼 만들어 나가면서, 관련 논문이나 에세이, 영화 등을 읽는 스타일이야.
그리고 전체를 정리한 다음, 관련 철학이나 역사학을 다시 체크해서 내가 가진 논지를 보강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고 있어.
어떻게 보면 너무 확장해서 연구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은 거시적으로 보고 다시 미시적으로 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거야.
이런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초등학생 때부터 책을 정말 좋아했기 때문인 것 같아.
틈만 나면 인문 고전 도서를 읽었고, 그때는 머릿속에 도서관을 쌓아간다는 느낌으로 독서를 즐겼거든.📖🤍
십대 때는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를 읽으면서 철학과 예술, 기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원시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예술사와 미학 이론을 단단하게 쌓아갔어.
『미학 오디세이』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전개돼.
· 가상과 현실의 탐구: 에셔의 작품을 통해 자연주의와 기하학적 양식의 차이를 설명하고,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다.
· 철학적 사유의 확장: 예술을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세계와 삶을 성찰하는 철학적 도구로 제시한다.
· 시공간의 횡단: 고대부터 현대까지 예술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다루며, 예술의 본질과 가치를 탐구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철학개론부터 시작해서 존재론·형이상학, 인식론, 가치론을 많이 공부했어.
그중에서도 특히 관심 있었던 철학자는 『존재와 무』의 저자 장폴 사르트르와, 『물질과 기억』의 저자 앙리 베르그송이었어.✨
이십대 때는 머리가 정말 잘 돌아가서, 그 시절에는 책 내용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던 것 같아. 헤헤.
그때 기초를 나름 탄탄하게 쌓아둔 덕분에, 지금은 예전만큼 책을 많이 읽지도 않고 머리도 그때 같지는 않지만, 키워드의 그물망을 펼치면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꺼내듯 관련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같아.
그래서 요즘은 어릴 때부터 해온 독서 습관 덕을 정말 많이 보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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