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왕만두 외계인

 문득 그림 동화책으로 그리고 싶은 소재가 떠올랐다..!


<복숭아 왕만두 외계인>인데 

평소에 12개월 이하 아기들을 보면서 갓 찐 왕만두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아기들 볼이 복숭아 같아보이기도. 


그리고 아기는 처음에 사람의 언어를 잘 모르고 모든게 낯서니까 어리둥절한 표정짓고, 

울면 곧 사람 품에 안기거나 누군가가 와주는거를 감각하고 떼쓰고,

서서히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게 낯선 행성에 불현듯이 나타닌 아기 외계인 같다는 생각을 했음.

외계인이니까 지구에 막 나타나서 지구생활을 배워가는게 당연히 어려운거지.

여기는 우주와는 기압도 다르고 냄새도 이질적이구~~

그리고 자기 몸도 팔다리도 다 어색하구 내게 가까이 오는 저 사람들도 뭔가 싶구.. 


그런 복숭아왕만두 외계 아가가 지구별 생활을 해가는 동화를 그려보고싶음..! 나중에라도


ふと、絵本にしたい題材を思いついた…!


「桃王まんじゅう宇宙人」っていうお話なんだけど、

普段12ヶ月以下の赤ちゃんを見てると、まるで蒸したての王まんじゅうみたいだなって思ってたの。

それに、ある瞬間にはほっぺが桃みたいにも見えて。


そして赤ちゃんって、最初は人間の言葉もよく分からないし、全部が未知だから、いつもきょとんとした顔をしてるでしょう?

泣けば誰かが抱っこしてくれるとか、誰かが来てくれるっていう感覚を少しずつ覚えて、甘えたりもするし。

少しずつ「生きる方法」を覚えていく姿が、まるで突然異星に現れた小さな宇宙人みたいだなって思ったの。


宇宙人だから、地球に来たばかりで地球の暮らしに戸惑うのは当たり前なんだよね。

宇宙とは気圧も違うし、匂いも全部異質で。

自分の手足ですらまだうまく扱えなくて、近づいてくる人たちも「なんだろう…?」って感じで。


そんな“桃王まんじゅう宇宙赤ちゃん”が、少しずつ地球での暮らしを覚えていく絵本を、いつか描いて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