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tour
*주얼리 투어를 하게 된 배경은 이렇다.
이걸 사실 웨딩, 프로포즈로 나온 디자인은 아닌데 그냥 마음에 들어서 착용해봄.
나는 당시 5월초 미팅을 앞두고 영어 대화 연습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미팅이 끝난 이후 스스로에게 줄 보상이 필요했다. 보상을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현정 언니가 "윤아는 예쁜 것을 좋아하니까 보석 보러가자"라고 제안했고 + 나의 두근 두근 (언니에게 비밀) 이유로 쥬얼리 투어를 정했다.
*단 백화점에 모든 브랜드가 있지는 않기 때문에 5월 21일, 6월 11일에 두 곳에 방문하기로 했다.
*주얼리 투어를 하기 전에 앞서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검색하다가 웨딩링과 프로포즈링이 따로 있다는 것을 배웠다. 프로포즈 링은 말 그대로 프로포즈를 할 때 받는 반지고, 웨딩링은 평소에 부부가 착용하는 반지라고 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르게 착용할 수 있음.
<5월 21일 방문시 마음에 들었던 쥬얼리>
1. Van Cleef & Arpels Estelle Diamond Ring, Size49
2. TASAKI プラチナPt900花フラワー植物 TASAKI
오 진짜 이쁘다. 장인의 수공예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웨딩링으로 적합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가 바깥으로 크게 튀어나오지 않아서 일상에서 사용할 때 불편하지 않을듯.
이건 점원이 함께 보여준 팔찌인데 너무 예뻐서 깜짝놀랐다. 아름답네용... 과연 반앤클리프...
2. TASAKI プラチナPt900花フラワー植物 TASAKI
점원이 착용 사진 찍어도 되게 허락해줬음.
반지+ 목걸이 세트가 이뻤다.
3.의외로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앤코, 부쉐론, 쇼파드, 그라프, 피아제는 나와 어울리지 않았다. 그리고 디자인이 시중에 유통되는 뻔한 디자인이라서 별로 호감이 안감.
<6월 11일 방문시 마음에 들었던 쥬얼리>
<6월 11일 방문시 마음에 들었던 쥬얼리>
1. CHAUMET Joséphine Aigrette 솔리테어 링
상품 촬영이 불가능해서 이미지 사진으로 대체 한다. 과연 나의 오랜 로망이었던 반지답다. 진짜 예쁨.
착용해봤는데 공주가 된 기분임. 최고. 단 일상적으로 끼기엔 디자인이 화려해서 프로포즈링으로 적당하지 않을까..
2. Van Cleef & Arpels Estelle Diamond Ring, Size49 재착용
5월 21일에 투어했을때 가장 베스트 아이템이었기 때문에 다시 착용해보고 싶었음.
역시 이쁘군.
넷째 손가락에는 Estelle Diamond Ring을 착용했고 둘째 손가락은 남성 제품중 가장 Estelle Diamond Ring과 어울리는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했음. 보통 남자 웨딩링은 지나치게 심플하거나 두께감이 있어서 투박한 이미지가 있는데 이건 적당히 화려하고+남자다움+ 예쁜 프리티 가이 느낌.
궁금해서 Van Cleef & Arpel의 다른 남성 제품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예쁜듯.
그리고 점원이 추천한다고 해서 다시 착용해해봤는데 역시 진짜 이쁘다.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금속 공예란 대단해.
3. 디올 쥬얼리, 샤넬 쥬얼리, 구찌 쥬얼리 라인도 다 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다.
역시 하이주얼리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세컨드 라인으로 나온 쥬얼리는 퀄리티 차이가 크군.
4. Van Cleef & Arpels, CHAUMET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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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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