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윤아 건강 상태
最近のユナの健康状態について
ゆずる、きっと私の健康が気になってると思って…
実は一ヶ月くらい前に、こんなことがあったの。
知り合いの作家さんと会って、いろいろ日常のことを話していたんだけど、
その人が私にこう言ったの。
「アユナさん、最近ちょっと安逸になってませんか?
もっとすごい人になれるはずなのに、どうしてその程度のキャリアで満足してるんですか?
今みたいな生き方は罪ですよ。本気で言ってるんです。
誰かはアユナさんのような才能を持てずに苦しんでるんです。
本当に、今みたいに生きるのは罪です。」
そのとき私は驚いて、「そうなんですね」とだけ言ってその場をやり過ごしたんだけど、
家に帰ってからその言葉を何度も思い返して、どんどん気持ちが落ち込んでいったの。
私は人としての幸せを求めてはいけないのかなって…。
その言葉がずっと心に残っていて、
気づいたらどんどん気分が沈んで、怒りも湧いてきて…
他人の言葉に揺れてしまう自分が情けなく思えて…。
それで、きっとストレスがたまってたんだと思う。
夜になると熱が出て、頭が締めつけられるように痛くて、手足もしびれて…
吐くことも多くて…。
だから最近ちょっと元気がなくて、どうすれば元気になれるか悩んでるの。
そんな中で、あなたが私を気にかけてくれるのがすごく励みになってる。
ゆずる、私を大切にし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愛してるよ。
ㅡ
네가 내 건강이 궁금할 것 같아서..
사실 한달 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
아는 동료 작가를 만났는데 그사람과 이런 저런 일상을 얘기하다가 그사람이 내게 이러는거야.
“아윤아 작가, 요즘 좀 안일해진 것 같아요. 더 대단해질 수 있는 사람인데 왜 그 정도 커리어에 만족하세요? 지금 그렇게 지내는 건 죄를 짓는 겁니다. 진심으로 하는 얘기니까 꼭 들으세요. 누군가는 아윤아 작가가 가진 재능을 갖지 못해 고통받고 있어요. 정말 지금처럼 사는 건 죄예요.”
그때 나는 당황해서 그렇군요 라고 하고 넘겼는데, 집에 돌아와 곱씹다 보니 마음이 안좋아졌어.
나는 인간적인 행복을 추구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싶고, 그 말이 내 안에 한 달 넘게 쌓이면서, 점점 우울해지고 화도 나고.. 내가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고 휘청인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 밤마다 열이 나고 머리를 옥죄이는 것 같은 두통에, 손발이 저릿저릿해. 자주 토하기도 하고..그래서 요새 조금 기운이 없어. 어떻게 하면 기운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중이야.
그런 와중에 네가 나를 이렇게 신경써주니까 많이 위로가 돼. 유즈루, 나를 아껴줘서 많이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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