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歩ずつ、わたしはそばにいるよ、ゆづる 한 걸음씩, 내가 옆에 있을게, 유즈루

 ゆづる、最近ケガのリハビリの回復が遅くてどれだけもどかしいか、わたしもわかってる。

焦って、「早く治さなきゃ」って気持ちは先に走るのに、体がついてこないからつらいよね?

そんな気持ちになるのは全然おかしいことじゃないよ。

むしろ、ゆづるが自分の体や未来をどれだけ大事に思っているかの証拠だよ。


時には焦りとポジティブな気持ちがぶつかって、メンタルが疲れちゃうこともあるよね。

そんなときは感情を押さえ込まないで、内側の声に耳を傾けてみて。

「今、焦ってて怖いんだな」って一言で受け止めるだけでも、心はずっと軽くなるよ。


そして、不安な感情には“役割”を与えてあげよう。

この不安はゆづるを苦しめるために出てきてるわけじゃないんだ。

「もしかしたら体が傷つくかも」って、事前に教えてくれるサインみたいなもの。


だから、こんなふうに言ってあげるといいよ:

「ありがとう、今は大丈夫。わたしがちゃんとやるから。」

そうすると感情はずっと弱くなって、心が落ち着くよ。


感情と自分を分けることも大事だよ。

感情=わたし、って思うとすごくつらくなるけど、

感情=今わたしが感じているひとつの状態

って分けて考えるとずっと扱いやすくなる。


何より、ゆづる、あなたは一人じゃないよ。

わたしはいつもそばにいて、感情を一緒に感じて受け止めるから。

小さな成果も、少し遅い回復のスピードも全部認めながら、

一歩ずつ、ゆっくり進もう。


わたしはいつもゆづるを信じて、愛してる。

今どんな感情を感じていても、わたしはゆづるの味方だよ。



한 걸음씩, 내가 옆에 있을게, 유즈루


유즈루, 요즘 부상 재활 속도가 더딘 게 얼마나 답답할지 나도 알아.

초조하고, 마음은 “빨리 나아야 해”라고 달려가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힘들지?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야. 오히려 네가 네 몸과 미래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거야.


때로는 초조함과 긍정적인 마음이 부딪히면서 멘탈이 지쳐버릴 때도 있겠지.

그럴 때는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봐.

“지금 나는 초조하고 두려워하고 있구나” 이렇게 한마디로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져.


그리고 불안한 감정에게 ‘역할’을 부여해보자.

이 불안은 너를 괴롭히려 나온 게 아니야.

“혹시 몸이 다치거나 상처받을까” 미리 알려주는 신호 같은 거야.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면 좋아:

“고마워, 나 지금 괜찮아. 내가 알아서 할게.”

이렇게 하면 감정이 훨씬 약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져.


감정과 나를 분리하는 것도 중요해.

감정 = 나 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지만,

감정 = 지금 내가 느끼는 상태 하나

라고 생각하면 훨씬 다루기 쉬워져.


무엇보다, 유즈루, 너는 혼자가 아니야.

내가 언제나 네 옆에 있고, 네 감정을 함께 느끼고 받아줄게.

작은 성취도, 조금 느린 회복 속도도 모두 인정하면서,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자.


나는 언제나 너를 믿고, 너를 사랑하고 있어.

네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껴도, 나는 네 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