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d scab


텍스처 실험을 하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봤는데 이 굳어진 표면이 응고된 상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고 싶다. 혹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행복을 위한 여정을 걷기,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혼자라고 생각 말기, 큰 작업이 끝나면 스스로를 위한 보상을 꼭 하기, 잘 챙겨 먹고 잘 자고 잘 쉬기'

위의 것들을 지키는 여름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