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개인전 0의 동사에 접속
전시 오프닝 준비중. 예상 동선대로 못박고 설치했고, 갤러리 대표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작품을 설치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블랙쉘의 가발과 의상을 디스플레이중
집에서 보는 그림과 갤러리에서 보는 그림 상태가 꽤 다르기 때문에 표면 체크 중
캔버스의 나무 틀이 비틀어져서 어떻게 설치할지 대표님과 회의
이동 동선 설명하다가 머리가 핑 돌았음..ㅋㅋㅋ 커피가 절실했다.
거울도 무사히 벽에 달았다.
전시 설명글도 잘 디스플레이 함
이제 전시 스타트!
아래 사진은 무작위 선별
손님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셀카
나의 모델 지원이 등장. 힝 항상 늘 고맙고 미안하고..알러뷰ㅠㅠ
와줘서 고마워 혜린짱
마무리는 MZ샷
이날 화장+헤어가 마음에 들었다.
손님이 가장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다행이었음.
공주님 안기의 천재 유정이..!! 내가 전시회 여는 그날까지 쭉 공주님 안기 해주겠다고 약조해주심.
굉장해. 멋쟁이.
그리고 전시회 마지막 날
늘 오랜 시간에 걸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이에 맞춰서 작품을 제작하는데 이번에는 유독 더 신경썼었다.
다행히 관객들은 내가 의도한대로 전시회 내용을 잘 이해했다. 예스!
나는 이것만으로도 크게 만족한다. 다른 것은 안바란다. 그외 변수는 내가 컨트롤 가능한 것이기 아니기 때문이다.
팔을 이용하여 숫자 0만들기 + 후련함 + 해방감 +오늘 밤은 탕수육
친구들이 와서 작품 철수를 도와줬다.
친구들이 윤아는 저기 의자에 앉아서 손짓으로 지휘만 해달라고 하는데 야 내가 어떻게 그렇게 하겠니ㅜㅜ
여튼 애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무리했다.
트럭에 그림을 조심히 실어서 집에 무사히 도착.
<0의 동사에 접속>전시 진짜 끝.
이제 나는 다음 스케줄을 준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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